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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공동체와 초기그리스도교
저   자 : 김판임
정   가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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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8년 7월
제   본 : 322쪽(Paperback)
판   형 : 152 x 225(신국판)
ISBN : 978-89-880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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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1947년 어느 날, 잃어버린 염소를 찾아 사해 부근 골짜기를 헤매던 베두인은 한 동굴 속에서 2000년
전에 기록된 거룩한 문서들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그 후 고고학자들은 사해 부근의 쿰란 지역을 탐사하여
1956년까지 10년 동안 11개 동굴에서 약 900개 정도의 고대 문서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지난 반 세기
동안 이 문서를 남긴 공동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자연스럽게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와의
연관성이 부각되었다. 본서도 역시 이러한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가장 유사한 것들의
비교에서 각자의 특징이 두드러진다고나 할까? 본서는 신약성서를 통해 비춰진 초기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쿰란공동체라는 보정 렌즈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저자 소개 :

김판임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세계교회협의회(WCC) 장학생으로 독일로 유학, 괴팅엔의
Gerog-August-Universitat 신학부에서 쉬테게만 박사(Prof. Dr. Hartmut Stegemann)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Dr. theol.)를 취득하였고, 쿰란 필사본 연구소(Qumran Forschungsstelle)에서 일하였다.
특히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예루살렘에 있는 성서-고고학 연구소(Ecole Biblique et Archeologique
in Francais )와 쿰란 문서 필사본이 보관된 록펠러 박물관에서 쿰란 사본을 직접 보며 연구하였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구원과 관련하여 쿰란 문서와 세례요한, 역사적 예수와 바울의 입장을 비교하는
내용이다.

독일 유학을 마친 후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 동안 이화여대, 연세대, 한신대, 협성대, 강남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장신대, 감신대, 서울여대, 명지대, 대한성서공회 등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에
관해 강의하고, 한신대, 한남대, 배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주된 연구 과제는 신약성서를 기록하고 전수한 초기 그리스도교의 경건 생활과 신학,
그리고 쿰란 문서를 기록하고 소장하며 유대교의 전통을 지켜온 쿰란공동체의 경건 생활과 신학에 있으며,
최근 수년간 이 두 공동체를 비교하는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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