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룸 비블리쿰 > 독자마당
제목 Gap theory에 대하여는?
작성자 김영현 이메일 todam2002@dreamwiz.com
날짜 2010-11-29 오후 9:14:32 파일
 

The Gap Theory 간격(間隔) 이론(理論)


- 켄트 호빈 (Kent Hovind)


서론    



2000년 동안,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지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계시되었던 바처럼 대략 4000년 정도의 나이를 가졌다고 믿고

가르쳤다. 1800 년대 초에 이르러 몇몇 불신자들이 지구는 "수백


만년이나 오래된" 것이라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
오래된 지구라는

가르침은 진화론 (進化論)의 기초 작업을 다졌고, 그 진화론은 몇


년 후에 인기있는 논제가 되었다.


이 두 개의 믿음을 조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몇몇 신학자들이 ''간격이론''을 창안해내고는 "수백 만년"을 창세기 1:1 과 1:2 절 사이에다 자리잡게 했다. 이 새로운 간격이론이 1800 년대 초기의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저항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성경과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세상적인 관점인 진화론과의 사이의 전쟁에서 효과적으로 그들을 "중립지대"에 서게 하였다. 이러한 무신론적 이론은 공산주의, 인본주의 및 나찌즘 등과 같은 철학들의 발흥을 결과했다. 간격이론의 수용은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을 위한 홍수조절 수문(水門, floodgate)을 개방했으며, 지난 두 세기 동안에 있었던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더불어 수천 만명의 죽음을 야기했다. 우리는 이 작은 논고가 독자에게 간격이론은, 많은 선한 의도를 지녔던 사람들이 권해왔던 바였지만, 비성경적이며, 비과학적이며, 불필요한 것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위험한 타협을 시도하는 것임을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희망한다. - Dr. Kent Hovind  


간격 이론 창세기 1:1 및 창세기 1:2 이 둘 사이에 수십 억년이 존재하는가?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도다. 그 땅은 형체가 없었으며, 비어있었고, 어둠이 그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더라.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물들의 표면 위를 다니셨더라." [창세기 1:1-2]     어떤 저자가 책을 하나 쓰기로 마음을 먹을 때, 그에게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강력하고도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서두를 시작하는 일이다.


그 저자는 이 일을 분명하고 압축된 방식으로 함으로써 아무런 혼선이 없게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말씀을 기록된 형태로 두시고자 하는 당신의 접근방식에 있어서 전혀 다르시지 않다.
성경의 처음 두 구절 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권능과 명료성으로 완벽한 삼위일체 의 창조를 나타내 보이시며, 그것이 그 완벽한 삼위의 하나님에 의해 존재하게 되도록 하셨다.    
간단한 사실은, 모든 사람에게 아주 명백한 바, 뭔가 끔찍하고 황폐케 하는 것이 창세기 1:1 에서 기술된 바와 같은 하나님의 창조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어, 오늘날 존재하는 죄에 물든 세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정확히 이런 일을 가져오게 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그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거의 2 천년 동안을 신학의 울타리 안에 존재해온 논쟁의 바로 한가운데로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그 논쟁은 성경의 처음 두 구절과 "간격이론"이라고 단순히 알려진 이론을 둘러싸고 있다.

간격이론이란 무엇인가?    
간격이론은 수많은 다른 모양과 형태로 포장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 이론의 수많은 변종들이 그것을 지지하는 신학자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간격이론은 창세기 1:1 에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도다"라고 한 때인 하나님의 초기 창조와 창세기 1:2 에서 그 땅은 "형체가 없었으며 비어있었고,"라고 한 때의 사이에 긴 시간적 기간이 존재한다고 하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간격이론자들은 창세기 1:2 이전에 그 "첫번째" 땅은 루시퍼와 같은 천사격의 피조물들과 그뿐만 아니라 수수께끼의 공룡들에 의한 서식지로서 있었다고 믿고있다. 아담 이전의 인종들이 또한 이 당시에 땅 위에 가득하게 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많은 간격이론자들은 세상이 이와 같은 형식으로 수십 억년이 아니라면 수 백 만년 동안을 존재했다고 가르친다. 그 간격의 종점은 하나님께서 사탄 의 마음 가운데 있는 무도함을 발견하시고 땅을 홍수로 무너뜨리시고그래서 그것이 "형체도 없고 비어있게"(창세기 1:2) 만드셔야겠다고 압박을 받으셨 때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고 나서 창세기 1:3-31 절에 기술된 바처럼 엿새라는 문자적인 날들 안에 땅을 "재창조 하시는 순서를 밟으셨다는 것이다. 간격이론은, 또한 "파괴-재복구 이론 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아래의 시간선에 예시 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간격이론의 배경이 되는 논리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간격 이론의 역사와 그 이론의 제안자들에 의해 사용되었던 성경의 참조구절들을 이해하고있어야 한다. 간격이론이 수반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나서는, 우리는 그 이론을 유효하게 또는 시효가 지난 것으로 선언하기 위한 시도로서 성경의 조명을 사용하여야 한다. 성경이 간격 이론을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그 간격이론이 가르쳐지고 있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 그다지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

간격 이론의 역사    
이 논의의 성경적 측면으로 들어서기 전에, 우리는 우선 간격 이론의 배경과 역사를 이해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 1780-1847)는 주목할 만한 스코틀랜드 신학자이며 스코틀랜드 자유 교회(Free Church)의 초대 총회장으로서 간격이론의 첫 주창자라고 믿어지고 있다. 그 이론에 대한 그의 첫 발의는 1814 년 에딘버그 대학교(Edinburgh Univ.)에서의 그의 강연들 가운데 하나에서 제안되었다고 처음 기록이 되어있다. 1814 년까지는, 창세기 1:1 과 1:2 사이에 간격이 존재한다고 하는 생각을 주창하는 신학자가 아무도 없었다. 찰머스의 가르침은 1700 년대 후반과 1800 년대 초에 발생하고 있었던 것들을 최대한도로까지 반영하는 것이었다.


1795 년에, 제임스 허톤(James Hutton; 1726-1797)은 그의 저서 "지구의 이론"(Theory of the Earth)에서 지질변화 균일론 (uniformitarianism) 이라는 과학적 학설을 소개했다. 허톤은 과거의 제반 작용들(이를테면 기후, 퇴적작용, 부식, 등)은 오늘날의 그것들과 동일한 비율로 발생했다고 믿었다 -- 그것은 베드로 후서 3:4 절에서 마지막 때의 징조로서 예언되었던 것을 감안하는 사고방식이다. 균일론은 이제는 "현재는 과거를 여는 열쇠이다."라는 구절로 요약되고 있다.


그의 의심스런 논리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 19세기 초반의 "과학적" 발견들의 기초가 되었다. 허톤의 가르침들은 지질학 분야에 있어서 - 그것이 비록 당시에는 그 유아기적 단계들에 있었지만 -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허톤의 발자취들에서 뒤를 이어,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은 "균일론의 수제사장" 또는 "근대 지질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라이엘의 유명한 세 권짜리 저술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는 급격히 지질학적 운동의 움직임이 균일론의 원리들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촉매제가 되었다. 많은 초기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껍질(지각, 地殼)에 무수한 퇴적 단층들이 존재함을 연구한 뒤에 그 단층들은 노아의 홍수의 결과라고 추정했다. 움직이는 물이 많은 단층들을 퇴적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들이 어떻게 해서 퇴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겠다고 주장했다. 몇몇 사람들은 그 단층들이 오늘날에도 지각 단층들이 퇴적되고 있는 것과 같은 비율로서 수백 만년에 걸쳐 서서히 퇴적되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서서히 그리고 꾸준하게 진행되는 집적은 균일론의 예증이 된다고 생각되었다. 수백 년 동안, 모든 연구분야의 과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성경의 연대기에서 추출된 지구의 나이가 6 천 년이라는 골격 안에서 연구를 수행해왔었다. 균일론의 원리들이 과학계에 소개되면서, 지질학자들은 그들이 신비를 풀 열쇠를 드디어 발견했다고 느꼈다.


    허톤과 라이엘의 저서들이 출간된 직후, 그리스도인들은 지구의 나이가 불과 수천 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들의 믿음에 대해 그들이 과학의 공격 아래 놓여지게 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성경 위에 가해지는 과학의 공격이 얼마나 예리한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의 저술들을 그저 읽어보기만 하면 되었다. 몇몇 지질학자들과 신학자들은 퇴적 단층들의 균일적인 축적에는 수백 만년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재빨리 성경상의 지구 나이를 거부하고 성경의 시간 구조를 그들의 새로운 이론과 일치시키기 위해 조정작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찰머스는 이 당시의 많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처럼 창조에 관한 창세기의 기술(記述)과 새로 수용된 지질학의 가르침들과를 조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간격 이론을 가지고 이 작업을 수행하고자 시도했다.


    1814 년 이래로, 많은 신학자들이 찰머스의 사례를 따라가며 성경과 그 새로 제안된 과학과를 동시에 부합되게 하고자 하는 시도를 해왔다. 1859 년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저서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은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에게 지구의 나이에 관하여 보다 더 긴 시간대의 구조를 갖는 가능성을 소개하였다. 예를 들자면, 펨버(G.H. Pember)는 "지구의 초기 시대"(Earth''s Earliest Ages)라는 그의 책에서 "성경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구절 사이에 어떤 시간의 길이가 존재할 여지가 있다,"라고 진술했다. 이러한 것들과 같은 진술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과학"이라는 겉모양을 띄고 있는 다른 위험스러운 이론들을 수용하도록 압박했다.


신학자들은 인기있는 과학적 발견들과 시류를 함께 맞추어 나가기 위해 분투를 했다.


간격 이론의 추세는 1909 년 스코필드(C.I. Scofield)가 그의 ''스코필드 스타디 바이블''(Scofield Study Bible)을 처음 출간했을 때 가장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스코필드 박사는 그의 설명에서 "첫 번째 창조 행위는 시간을 헤아릴 수 없는 까마득한 과거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지질학적 연대들이 들어설 가능 범위를 제공하고있다,"고 하면서 간격 이론을 지지했다. 그는 "과학과 창세기의 우주 기원론과의 갈등은 이제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스코필드 박사는 또한 "하루-시대"(Day-Age) 이론을 제창했다 - 그것은 또다른 "시간 허용" 이론으로서 창조의 엿새 동안이라 함은 문자적으로 24 시간 단위의 날들이 아니라 실제로는 기나긴 시간의 기간이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스코필드 스타디 바이블''은 동류의 스타디 바이블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바, 간격 이론의 광범위한 수용을 결과하였으며, 그것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스코필드 스타디 바이블''이 회람되기 시작하던 동시대 무렵에, 또 하나의 매우 인기있는 신학 저술이 출간되었으니, 그것은 클라렌스 라킨(Clarence Larkin)의 ''경륜적 진리''(Dispensational Truth; ''세대주의 진리''라고 한국에서는 번역됨-역자주-) 라는 책이었다.


라킨 박사는 창세기 1:1 과 1:2 절 사이에 "혼돈의 땅"(chaotic earth)이 존재했었음을 구체적으로 상술했다. "그럴 때는 과학신앙(Science)으로의 거점 후퇴하기"를 개의치 않았던 그의 자세는 과학으로 하여금 그의 신학을 엄청나게 침투시키도록 허용하게 되었다 [과학(Science)이라는 말을 그가 대문자로 쓰고 있음을 주목할 것]. 이러한 영향은 라킨 박사가 ''빅뱅''(Big Bang; 대폭발) 이론의 선행자였던 "성운(星雲) 가설"(Nebular Hypothesis)을 포용했던 방식에서 볼 수 있다고 하겠다.     그 이유가 어떠했든지 간에, 간격 이론은 몇몇 현대 신학자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아왔다. 이들 신학자들은 한 가지 형태나 또는 다른 형태로서 간격 이론을 채택하여왔던 바, 그들 중에는 ''형체가 없고 비어있으며''(Without Form and Void, 1970)의 저자인 아더 쿠스탄스(Arthur C. Custance)와 잘 알려진 설교가인 빌리 그래함(Billy Graham)과 쟌 해기(John Hagee) 등이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간격 이론은 자기들이 지구의 나이에 관하여 미리 생각해둔 선입관에 적합하도록 성경을 짜맞추기 위해 그들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유일한 설명이 되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는, 그것은 성경의 어떤 구절들을 그들이 설명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식이기도 하다.

간격 이론을 지지하기 위해 무슨 성경구절들이 사용되는가?    

네 개의 주요 구절들 -
창세기 1:28, 이사야서 45:18, 예레미야서 4:23-24, 베드로 후서 3:5-6 -
이 간격 이론을 지지하는 격전장의 논쟁점들로 남아있다. 특정한 성경의 인용문들을 사용하면서 현대 신학자들은 그것을 지지하기 위해 애를 써왔다.    
창세기 1:28 절은 의심의 여지 없이 간격이론가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구절이다. [창세기 1:28] "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매를 많이 맺어 번성하며 땅을 가득 채우고, 그것을 장악하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를 거느리거라, 하셨더라." 이 구절에서부터 추출된 유효성 이론의 상당수는 ''가득 채우라''(replenish)라는 단어에 집중되고 있다. 간격 이론가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으로서 아담과 이브가 땅을 다시 채우거나 또는 다시 인구를 번성케 해야 한다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것은 창세기 1:2 의 재앙(災殃)으로부터 이 땅의 이전 거주자들이 멸망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간격 이론가들이 마주치는 문제는 ''가득 채우라''(replenish)는 단어에 대한 오해로부터 유래한다. 여기서 쓰인 히브리어 단어는 ''말레''(male)로서, 그것은 "채우다"(to fill)를 의미한다. 1611 년에, 킹 제임스 성경을 번역하던 때에는, 영어 사전들은 ''가득 채우라''(replenish)는 단어를 "충분히 공급하다, 채우다"(to supply fully, to fill)라고 정의했다.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이후에, 두 번째 정의가 생겨나와 "다시 채우다 또는 다시 짓다"(to fill or build up again)이라는 뜻이 추가되었다. 대부분의 사전들은 여전히 이 두 가지의 의미들을 함께 열거하고 있다. 만일 창세기 1 장의 저자께서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땅에 다시 인구를 번성케 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전하시려고 의도해온 것이라면, 그분께서는 히브리어 단어의 ''샤나''(Shana), 즉 "다시 채우다






  언어의 변화


영어 단어들은 여러 해를 지나면서 빈번히 그 의미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로마서 1:13 절에서 바울은 그가 가보기를 원했으나 막혀(let) 있었다고 말했는데, 그 단어는 "방해를 받은"(hindered)이라는 뜻으로 쓰이던 것이었으나, 오늘날에는 "허락된"(allowed)이라는 뜻을 갖는다. 사십 년전에 게이(gay)라는 단어는 통상적인 영어 단어로서 "행복한"(happy)이라는 의미를 가졌었다. [야고보서 2:3]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화려한(gay) 옷차림을 입은 사람에게 주목(注目)하시며, 그에게 이르시기를, 그대는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

"(to fill again)를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셨을 것이다.


근년에 들어서서는, 이사야서 45:18 절이 대부분의 간격 이론가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방어하기 위하여 애호하는 구절이 되어왔다. 사실, ''새 스코필드 관주 성경''(New Scofield Reference Bible)은 창세기 1:2 절 아래의 간격이론 각주를 그 원래의 자리로부터 제거하고 이사야서 45:18 밑에다 그것을 자리하게 했다. [이사야서 45:18]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셨던 주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던 바라, 하나님은 당신 자신께서 땅의 형체를 빚으시고 그것을 만드셨던 분이시라, 그분께서 그것을 펼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것이 헛되이 되지 아니하사, 그분께서는 그것을 서식처가 되도록 빚으셨노라, 나는 주님이라, 그 밖에는 아무도 없느니라." 이 구절에 관한 논쟁은 이사야가 사용한 구절, "그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것이 헛되이 되지 아니하사,"의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헛되이"(in vein)라는 단어는 히브리어의 단어 ''토후''(tohu)로부터 번역된 것으로서, 역시 창세기 1:2 절에서도 나타나, 거기서는 그것이 "형체가 없고"(without form)라고 번역되고 있다. 간격 이론가들은 하나님께서 땅을 ''형체가 없이''(토후, tohu) 창조하셨던 것이 아니었으나, 그런데 창세기 1:2 절에서 기술된 것처럼, 그것이 ''형체가 없이''(토후, tohu) 되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창세기 1:2 절이 부정확하게 번역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간격 이론가들은 그것이 "그리고 땅은 형체가 없어지고 비어있게 되었다,"라고 (''was'' 가 아니라 ''became'' 이 되어야 한다고 -역자주-) 읽혀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영어에서도 당신의 말씀을 보존하시는 (시편 12:6-7) 하나님의 능력에 의심을 품으려는 간격 이론가들의 이러한 시도는 통탄스러운 오류의 하나이다. 성경의 어느 곳에서도 ''토후''(tohu)라는 단어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기술하는 단어로 사용된 곳이 없다. 히브리 언어에서 ''토후''(tohu)는 "형체가 없는"을 의미하지, "심판으로부터 온 결과로서 형체가 없어진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구약성경이 고대 희랍어로 번역될 때 그들에게는 이 심판의 개념을 전달하기 위하여 혼돈(chaos)이라는 단어가 활용될 수 있었다. 간격 이론에다가는 상처를 주는 일이겠지만, 희랍어 번역자들은 이 단어를 창세기 1:2 에서건 또는 이사야서 45:18 에서건 사용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간격 이론가들은 창세기 1:2 의 황폐화된 땅을 묘사하고자 그들이 시도하면서 빈번히 예레미야서 4:23-24 절을 인용한다. 그들은 대언자 예레미야가 그 "첫 번째" 땅에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의 행위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중이라고 믿고 있다. [예레미야서 4:23-24] "내가 땅을 보았더니, 보라, 그것이 형체가 없었으며, 비어있었고, 하늘들을 보았더니, 그것들이 아무 빛도 없었도다. 내가 산들을 보았더니, 보라, 그것들이 떨고 있었으며, 모든 구릉(丘陵)들도 방정스러이 요동(搖動)하였더라." 그 문구 "형체가 없었으며, 비어있었고" 라는 것은 창세기 1:2 절과의 관련성을 함축하고 있는듯이 보이지만, 그러나 이 구절에서의 ''땅''(earth)이라는 단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구절에서의 ''땅''은 예레미야서 4:7, 20 &27 에서 논의하고 있는 유대의 ''땅''(land) 을 지칭 하고 있으며, 결코 과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이들 두 구절들은, 4장 전체의 문맥에서 읽어 볼 때, 바빌로니아 군대들에 의한 유대의 임박한 멸망을 바라보는 대언자 예레미야의 통찰력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간격 이론가들이 믿는 바는 베드로 후서 3:6 절은 노아의 홍수를 언급하는 게 아니라, 창세기 1:2 절에서 기술된 바처럼 형체가 없고 물로 뒤덮인 땅 위에 내려진 "루시퍼의 홍수"를 지칭한다는 것이다. [베드로 후서 3:5-6] "이는 이러한 것을 저들이 일부러 무시하는 까닭이오니,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또한 땅이 물에서부터 나와 물 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오라, 이로 인하여 그때 있었던 세상은 물로 넘쳐 남을 당하여 소멸되었거니와." 베드로가 "루시퍼의 홍수"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지해주는 성경 기록은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와 같은 사건을 성경에서 언급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의견을 가르치는 선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덧붙이기"를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이 구절들에서 노아의 홍수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들이 있다. 베드로가 그 이전에 언급한 바있는 유일한 홍수는 노아의 홍수이다 (베드로 전서 3:20, 베드로 후서 2:5). 만일 베드로가 다른 홍수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었다면, 그는 가장 확실하게 설명을 붙여 그렇게 했었을 것이다. "일부러 무시하는"이라는 단어는 그것이 잘 알려진 홍수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이 거부해온 그것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어쩌면 이들 비웃음 치는 자들은 비록 구약성경에 그것에 대해 자세한 기술이 있고 오늘날 지구의 전 표면에 걸쳐 얼마든지 충분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홍수를 일부러 무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저들에게 결코 드러내 보이지 않으셨던 홍수를 사람이 일부러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간격 이론가들은 또한 베드로 후서 3:6 절에 있는 문구로부터 "그때 있었던 세상은 ... 소멸되었거니와"를 끄집어 내고자 시도한다. 그들은 노아의 홍수 때에는 노아와 그의 가족이 구조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소멸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을 해석하고 있다. 그들은 이 사실이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가 파멸되었던 이전 시대의 재앙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사실상, 창세기 7:23 절에서 기술된 바대로 세상은 노아의 홍수 동안에 소멸되었다.     창세기 7:23 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땅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살아있는 실존체는 파멸을 당했으니, 공히 사람과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날짐승이었으매, 그것들이 땅으로부터 파멸되었으며, 노아만 오직 살아남았고 방주 안에서 그와 함께 있던 자들도 그러했더라."     이 구절은 노아와 그의 가족을 "모든 살아있는 실존체"의 일부로서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방주 안에다 그들을 두심으로써 노아와 그의 가족을 세상으로부터 확실하게 분리시키셨다. 간격 이론가들은 사람들과 사회 및 그들의 상황들을 전체로서 지칭하는 ''세상''(world)이라는 단어(갈라디아서 4:3)와 사람들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물리적 장소를 기술하는 ''땅''(earth)이라는 단어와를 혼돈하고 있다. 이사야서 18:3 절과 이사야서 23:17 절에서 세상은 땅 위에 거주하는 어떤 것이지 땅이 되는 무엇이 아닌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의 파멸을 가져왔던 것이지 땅의 파멸이 아니었다.     이러한 깨달음의 결여는 많은 신학자들로 하여금 간격 이론에 기초한 "세 개의 땅" 이론을 가르치도록 이끌어왔다. 세 개의 땅 이론은 간단히 말해 창세기 1:2 절 이전의 땅이 첫 번째 땅이었고, 지금의 땅은 두 번째 땅이며, 이사야서 65:17 절과 베드로 후서 3:13 절에서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은 하나님께서 아직 창조하지 않으신 게 틀림없는 땅이 세 번째 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계시록 21:1 절은 지금의 땅이 첫 번째 땅이지 두 번째 것이 아니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러한 믿음을 논박(論駁)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바대로, 간격 이론을 방어하는데 사용된 성경적 참고 문구들은 절대적으로 아무런 실익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들이다. 그렇지만, 공정하고 완결된 논의를 위하여, 간격 이론에 의해 설정된 두 개의 가정 조건들을 고찰해봄으로써 구체적인 검토가 취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 가정들의 첫 번째는 1) 사탄이 엿새 동안의 창조가 있기 이전에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그 두 번째는 2) 사탄이 엿새 동안의 창조 이전에 타락했다는 것이다. 언제 사탄이 창조되었으며, 언제 사탄이 하늘나라로부터 추락했는가?     성경은, 어떤 다른 종교적 문서들과는 달리, 사탄이 피조된 존재이며 -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케루빔(에스겔서 28:14






  하나님의 입양된 아들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칭호를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원주로서 받아들인 사람들에게까지 확장 적용하고 계시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각자가 새로운 피조물(고린도 후서 5:17)이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입양되었다 (로마서 8:14, 로마서 8:19, 빌립보서 2:15, 요한일서 3:1-2).

) 천사였다고 가르치고 있다. 루시퍼(Lucifer)라고 알려졌던 것을 보면,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의 몸 안에다 피리들과 작은 손 장구들을 창조해두셨다는 사실(에스겔서 28:13)을 통해 볼 때 하늘의 수석 악단장이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는 사탄과 천사들을 일러 "하나님의 아들들"(창세기 6:2, 욥기 1:6, 욥기 2:1, 욥기 38:7)이라고 이름을 붙이셨으니, 그 칭호는 하나님에게 의해서 직접 창조된 자들에게만 부여된 명칭으로, 부모를 두고 태어난 자들에게는 아니 주어졌다. 심지어는 아담조차도 그가 하나님에 의해 직접 창조되었기 때문에 이같은 방식으로 언급되고 있다 (누가복음 3:38).


성경은 사탄이 피조되었으며, 그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영원한 존재가 아니었다고 가르친다.


출애굽기 20:11 절 및 출애굽기 31:17 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엿새 안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출애굽기 20:11] "이는 엿새만에 주님께서 하늘과 땅, 바다와 그리고 그것들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드셨고, 일곱째 날에 쉬셨음이로다. 그런 까닭으로 주님께서 그 안식일을 축복하셨으며, 그날을 거룩하게 삼으셨느니라." [출애굽기 31:17] "그날은 나와 이스라엘의 자손들 사이에 영원하게 있을 표지(標識)이리니, 이는 엿새만에 주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음이며, 일곱째 날에는 그분께서 쉬시며, 시원해하셨음인 까닭이느니라."     그 문구 "그리고 그것들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사탄, 천사들, 별들, 우주, 땅, 식물들, 동물들, 및 사람을 포함한다. 창세기 2:1 절은 그곳에서 "그리고 그것들에 속한 모든 무리"라는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이것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출애굽기 20:11 절에서 사용된 단어들보다 더욱 명료하게 그것을 말한다는 것은 도무지 가능하지 않은 노릇이다! 모든 것이 엿새만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렇다면 명백하게 사탄도 역시 그때 만들어졌다.     창세기 1:5 절은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그 첫째 날이었더라," 고 언급함으로써 창세기 1:1 과 1:2 절 사이에 아무런 간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자들은 많은 새로운 역본 번역자들이 간격 이론을 위한 여지를 허용하기 위하여 그것이 "하루"(a day) 또는 "한 날" (one day)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그런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 현명하게도 이 단어를 선택했다.     사탄은 그 엿새간의 창조 주일 동안에 창조되었다. 성경은 "그 첫째 날" 이전에 어떤 시간의 기간을 위한 여지를 아무 것도 남겨놓고 있지 않다. 어느 날에 사탄이 창조되었는지를 결정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창세기의 첫 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천사들을 창조하신 날짜 택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욥기는, 그것이 창세기의 집필된 기록들보다 앞선 시대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바,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하나로서 언급되는 참고 문구들을 담고 있다. 욥기 1:6 절과 욥기 2:1 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머슴 욥에게 사탄으로 하여금 재앙을 입히도록 허락하신다.


[욥기 38:4-7]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뇨? 밝히 고하렷다, 과연 네게 예지(叡智)가 있거든. 누가 그것의 적정 치수들을 설정했는지, 과연 네가 알기나 하더냐? 또는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늘여 띄웠는지를? 그것의 기초들이 어디 위에 붙박아 매였는지를? 또는 누가 그것의 모퉁이돌을 놓았으며, 그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고, 하나님의 온 아들들이 모두 기뻐 소리쳤던 그때의 일을?"     욥기 38:7 절은 "하나님의 온 아들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한 부분을 경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제 막 "땅의 기초들을 놓으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소리쳤다." 이것은 사탄이 땅의 기초가 놓여지기 이전에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기초들"이라는 것은 아마도 창조의 사흘째 날(창세기 1:9)에 나타나고 있는 "뭍"(land)을 언급하고 있다. 사탄의 창조는 필경은 하나님의 창조의 첫째, 둘째, 혹은 가능하기로는 셋째 날에 발생했다. 성경에서 주어진 유일한 다른 실마리는 사탄[Lucifer]이 "아침의 아들"(son of the morning, 이사야서 14:12)로서 언급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은 사탄의 창조가 처음 사흘 동안의 어느 하루의 아침에 있었다는 자리매김을 가능하게 해준다.     모든 것이 엿새만에 창조되었고(출애굽기 20:11) 루시퍼도 창조되었기(에스겔서 28:13, 15) 때문에, 간격 이론의 두 번째 가정인 사탄이 엿새간의 창조 이전에 타락했다고 하는 개념은 이미 유효하지 않게 되고 만다. 사탄의 타락의 시점 결정은 간격 이론의 완성도에 있어서 극도로 중요한 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 이론의 주창자들이 그것을 간격의 마감과 창세기 1:2 절의 개시를 표시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탄의 타락 시간에 대한 해답은 이 사건에 관한 성경적 기록들을 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찾아질 수 있다. 이사야서 14:14절에서 발견되는 그 첫번째 실마리는 그의 타락 시점에서 사탄이 한 말들을 기록하고 있다 -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리로다. 내가 가장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로다." 구름들이 하나님께서 물을 창조하신 첫째 날 이전에 형성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탄은 첫날 이후에 타락했다. 욥기 38:4-7 절로 다시 돌아가서 사탄이 땅의 기초들이 놓이고 있을 때 "기뻐 소리치고"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그의 타락은 필히 둘째 날 또는 셋째 날 이후에 발생해야만 한다. 이사야서 14:13 절은 또한 우리에게 사탄의 타락이 "별들"의 창조 이후에 발생했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는 바, 그것은 넷째 날에 발생했던 창조이다. 확실히 이들 구절들은 사탄이 창조 이전에는 타락할 수가 없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성경은 에스겔서 28:13-17 절에서 사탄의 타락의 시점 결정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실마리들 중의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그의 마음 가운데 있는 무도(無道)함을 하나님께서 발견하시기 이전에 사탄이 어떤 모습이었던가 하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루시퍼가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덴 동산에서 실재(實在)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셨다. 그런데 그 에덴은 여섯째 날까지는 창조되지 않았었다. 많은 간격 이론가들은 에스겔서 28:13-17 절에 나오는 에덴 동산은 창세기에서 기술된 그곳이 될 수 없었다고 말함으로써 이것을 설명하려고 애를 써왔다. 그들의 이론을 지켜내기 위해서 그들은 바로 자기들이 또 다른 홍수를 창안해냈듯이 또 다른 동산을 창안해낸 것이다.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전혀 언급된 바가 없는 것들이다. 간격 이론가들의 의견은 에스겔이 그 동산을 "모든 귀한 보석"을 가진 곳으로서 기술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다. 즉 그것은 창세기의 기록과는 다른 것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이 차이라는 것은 성경적으로는 입증되지 않는 것이다. 창세기의 에덴은 귀한 보석들을 가진 곳으로서 기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2:11-12).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31 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당신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으니, 볼지어다, 그것이 매우 좋았더라,"고 하셨다. 만일 사탄이 이미 타락해 버렸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진술을 만드실 수가 없으셨을 것이다. 성경의 실마리들은 사탄이 여섯째 날 이후가 되기 전까지는 타락할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확정해주고 있다.



   






사탄이 타락할 수 있었던 가장 초기 시점을 결정하고 난 이후에,


그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가장 늦은 시점을 발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창세기 5:3 절에서 주신 그 다


음 "날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이어 아담이 일백 삼심 년을 살


았더니, 그의 형상을 따라 자기 자신과 닮은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섿(Seth)이라고 불렀더라
." 이 실마리는 그러나 사탄의 타락의 시간


을 추론(推論)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창조의 엿새째 날로부터 섿(Seth)이 아담과 이브에게서 태어났을 때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들이 발현(發現)되었다 -- 사탄이 타락했으며, 아담과 이브가 타락하여 죄에 빠지고, 아담과 이브가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되었으며, 카인과 아벨이 태어났고, 아벨이 카인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같은 정보와 그리고 아래와 같은 "상식"적인 가정(假定)들을 가지고, 우리는 이제 사탄이 타락하게 될 수 있었던 가장 늦은 시점을 찾아낼 수 있다. - 아담과 이브는 에덴의 동산으로부터 그들이 추방된 직후에 곧 카인과 아벨을 보게 되었다. - 카인과 아벨은 아벨의 피살이 발생했을 때 적어도 25 세가 되었다. - 섿은 아벨이 살해되었을 때 아마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창세기 4:25 절을 비추어 보면 그렇다. "이어 아담이 그의 아내를 다시 알았더니, 그녀가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섿이라고 불렀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라며 그녀가 말하기를, 내게 또 다른 씨를 아벨 대신에 점지해 주셨으니, 그애를 카인이 살해했음이로다, 하더라." 이러한 가정들을 가지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추론할 수 있다.























섿이 태어났을 때 아담의 나이


130



-


카인과 아벨의 최소한의 나이


25


(?)



=  


아담이 추방되었을 때 그의 최대한의 나이


105


(?)

아담과 이브가 에덴의 동산으로부터 추방되었을 때 사탄은 이미 타락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타락이 여섯째 날 이후의 처음 105 년 안에 발생했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 105 년이라는 시간 골격을 제한할 수 있게 하는 성경으로부터 추출되는 한 가지 특유한 사실은 한걸음 더 나아가 창세기 4:9-17 절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이들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카인에게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인 것으로 인해 그가 이제 곧 받게 될 처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중이다. 카인은 이렇게 말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나를 발견하는 모든 사람이 나를 살해하리이다"(4:14) . 카인이 우려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아벨의 피살 때에 아담, 이브, 카인, 아벨만이 당시에 존재하고 있었던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지 않았을까? 외견상으로 보건대, 아담과 이브는 이 당시까지 여러 다른 자녀들을 두고 있었다. 카인이 도망친 이후로, 성경은 그가 노드(Nod) 땅에 거주했으며 그곳은 그의 아내가 아들 에녹(Enoch)을 잉태한 곳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가 아벨을 살해했을 때 카인이 더 나이가 들었을수록, 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살고 있었을 수가 있으며, 그래서 아담은 그가 이브와 에덴의 동산으로부터 추방되었을 때 더 젊은 아담이었을 것이다. 카인이 아벨을 살해했을 때 그의 정확한 나이를 성경으로부터 결정할 수 있는 방도는 도무지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당초의 추산인 최대한 105 년 시간의 골격은 그것이 어쩌면 좀더 짧았을는지도 모르지만 그대로 고수되어야 할 것이다. 이 105 년 동안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에게 그들의 전적인 경배와 찬미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를 나누고 있었다. 사탄은 이러한 관계를 관찰하면서 질투심이 생기게 되었고 사람이 자기를 대신 숭배하게 되기를 원했다. 이러한 무도(無道)함(iniquity)이 그의 타락을 결과하게 되었다. 사탄의 타락을 위한 성경에 입각한 시간적 여유공간은 아래의 시간표 막대선위에 예시되고 있다.





   




성경에 대한 철두철미하고 심도 깊은 탐색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1:1 절과 1:2 절 사이에 아무런 간격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으며" 그리고 "그것들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 또한 그분께서는 문자적인 24 시간의 엿새만에 그 일을 하셨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여전히 대답해야 할 유일한 한 가지 질문이 남아있게 된다. 간격 이론이 가르쳐지고 있든지 말든지 그게 진정으로 무슨 문제가 되고있다는 말인가?     이 주제를 철저하게 연구해보고 나서, 우리는 그 이론이 성경의 상식적인 가르침들과 상충이 되고 있는지, 또는 타협을 시도하고 있는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 간격 이론이 성경을 모독하고 있는 네 갈래의 다른 방향들이 있다. 1. 간격 이론은 성경의 단순성과 권위를 잠식하고 있다. 시편 119:169 절은 인간이 그의 ''깨달음''(understanding)을 성경으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지으셔서 모든 사람들이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시편 119:130)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학자들은 자기 견해들(opinions)과 미리 배태된 선입관들과, 이교도적 학파의 사상으로 "교육받아온" 편향성 등으로 인해 구름이 낀 마음가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해석은 많은 신학자들로 하여금 성경을 비틀어 꼬아서 자기들의 "이론"과 일치하도록 만들게 하고 있다. "과학"의 공격들을 감지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이 지구의 나이를 결정해냈다고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교묘한 언어로 기록하지 않으셨다. 성경의 단순성 혹는 권위를 타협으로 해결한다는 말은 세상의 현대 철학과 화해한다는 말이다. 만일 간격 이론이 맞는 말이라면, 평범한 사람은 그것이 진실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를 그들에게 가르쳐주는 어떤 사범이나 또는 사제가 없이는 성경을 읽고 그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전혀 없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거의 모든 이단들의 하나의 식별 표지가 되고 있다. 2. 간격 이론은 그리스도와 아담 사이의 관계를 모독하고 있다. 고린도 전서 15:45 절은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그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고, 그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셨나이다." 명백하게 성경은 아담이 그 "첫 사람"이 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중요하게도 아담을 그리스도에게 연결시키고 있다. 아담은 죄와 죽음을 세상으로 가져다 주었고, 그리스도께서는 의로움과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셨다. 간격 이론은 어느 혈통의 인간들이 이전에 땅에 가득찬 인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루시퍼의 홍수" 때에 멸절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은 아담이 피조된 그 첫 사람이 아니었고, 단지 "루시퍼의 홍수" 이후 에 피조된 첫 사람이라는 의미를 띄게 되는 것이며, 그리고 명백하게 성경 에 대한 모독이 될 것이다. 3. 간격 이론은 그리스도의 신뢰성을 공격하고 있다. 여러 경우들에 있어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가르치실 때에 창세기로부터 인용하시거나 또는 그 책을 언급하셨으니, 이는 창세기의 기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셨던 것이 분명하고, 엿새 동안의 창조를 태초(太初)로서 간주하고 계심을 보게 된다. 마태복음 19:4 절과 마가복음 10:6 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아담과 이브의 창조가 태초에 발생하였던 것임을 선언하고 계시다. 바울은 히브리서 1:10 절에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라고 언급하고 있는 바, 그것은 뭔가 둘째 날 또는 셋째 날까지는 발생하지 않았던 어떤 것이었다. 분명하게도, 성경에 따르면, 태초는 창조 주일이었다. 간격 이론가들은 그럼에도 태초라 함은 엿새 동안의 창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간 속에 있는 어느 시점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뢰도를 공격한다. 4. 간격 이론은 십자가의 목적을 거부하고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구원과 소망이 근거하고 있는 그 기초는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으심이다. 하나님께서 완전하고 죄없는 땅을 창조하셨고, 그 위에 완전하고 죄없는 사람을 자리잡게 하셨다. 이 사람, 아담은 그가 죄를 짓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완전한 관계성을 깨뜨렸을 때까지는 그의 창조주와 밀접한 관계를 즐기고 있었다. 그 당시 이래로, 죽음과 퇴락이 하나님의 한때는 완전했던 창조를 병들게 해왔으며,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죄없는 피흘리심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간의 교제를 회복시킬 수 있고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제공할 수 있다. 아담의 죄를 통하여 죽음이 세상으로 들어왔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구원이 가능한 것으로 된다 (로마서 5:19). 그곳에 간격 이론의 가장 큰 오류가 놓여있으니, 즉 아담이 존재하기 이전에 죄와 죽음을 자리잡게 한 것이다. 만일 아담의 죄 이전에 죽음이 존재했었다면, 그땐 어떻게 그것이 죄의 결과가 될 수 있었겠는가?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는 성경을 타협시키고자 원했기 때문에 간격 이론을 개발한 것은 아니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한 과학의 공격들에 반응하면서 찰머스는 성경의 가르침들과 추측에 불과한 과학적 발견들을 결합시켜 지구가 오래 되었다고 하는 급속하게 확산되는 개념에 비추어 보며 과학적 신뢰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수단으로서 간격 이론을 고안했던 것이다. 그의 실수는 성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논리 전개로부터 자라났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과학으로부터의 공격들이 그들의 믿음 위에 점점 더 자주 빈발하게 되자 스코필드(C.I. Scofield)와 클라렌스 라킨(Clarence Larkin)과 같은 많은 저명한 신학자들이 찰머스의 가르침들을 수용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진지하게 주를 사랑했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그들의 생애를 보냈다. 심지어는 오늘날에도, 많은 경건한 사람들이 순진한 실수에 잘못 이끌려왔기 때문에 간격 이론을 지지하고 있다. 요약 간격 이론에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1. 지구가 오래 되었다는 가르침에 대한 반응으로 1814 년에 창안된 것이지 -- 기독교 교회의 역사성을 갖는 입장이 아니다. 2. 성경의 창세기 1:5; 2:2-3, 출애굽기 20:11, 히브리서 4:4 절을 모독하고 있다. 3. 아담의 죄 이전에 죽음을 놓음으로써 -- 로마서 5:12, 고린도 전서 15:21 절을 모독하고 있다. 4. 창조의 7 일째 날 이전에 사탄을 타락하게 함으로써 -- 창세기 1:31; 2:8, 에스겔서 28:12-15 절을 모독하고 있다.


간격 이론가들이 대답해야 할 질문들: 1.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에 대한 지배권(창세기 1:26-28)을 주셨을 때 사탄은 이미 "이 세상의 신"(고린도 후서 4:5)이었는가? 2. 수만 종(種)의 현재 살아있는 동물들이 또한 화석들로서 발견되고 있다. 만일 화석들이 "루시퍼의 홍수" 때에 멸절된 동물들을 대변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예전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것들로 다시 창조하신 것일까? 3.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매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을 때, 사탄은 사악했었고, 아담과 이브는 수만 가지 죽은 식물들과 동물들 위에 서있었다는 것인가? 4. 노아의 전세계적인 홍수가 간격 이론에서 가르치는 "수십 억년"의 모든 증거를 지워버릴 수가 없었을 것이 아닐까? 5. 출애굽기 20:11 절과 31:17 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의미하고 계셨던 것일까? 6.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이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그들에게 가르쳐 줄 어떤 "사범"(선생)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7. 어째서 "let"(로마서 1:13)과 "gay"(야고보서 2:3)라는 단어들은 400 년 동안에 의미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데 "replenish"라는 단어는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인가? 8. 왜 우리가 어떤 간격이 필요한가? 이 시간 동안에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가? 이것은 단지 지구가 오래 되었다고 가르치는 현재의 가르침과 성경을 타협시키고자 시도하는 것은 아닐까? 9. 어째서 계시록 21:1 절은, 만일 그것이 정말로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가 "첫번째" 땅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10. 고린도 전서 15:45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아담은 "그 첫 사람"이었는가? 11. 지구가 수십 억년이나 오래 되었다는 것은 결코 한번도 증명된 적이 없었다. 지구가 단지 6000 년 정도 오래된 것이라는 무수한 과학적 증거들이 있는데 (''지구의 나이'' The Age of the Earth, by Dr. Kent Hovind 참조), 그렇다면 왜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증명된 적이 결코 없었던 완벽하게 좋은 성경을 옳다고 증명된 적이 결코 없었던 어느 가르침과 타협시켜야 한다는 것인가? 이 연구에 사용된 참고문헌 출처들 A.C. Custance, Without Form and Void (Brookville, Canada: published by the author, 1970)W.W. Fields, Unformed and Unfilled (Collinsville, IL: Burgeners Enterprises, 1976) Ken Ham, Jonathan Sarfati, and Carl Wieland, The Revised &Expanded Answers Book (Master Books, 2000) William Hanna editor, Natural Theology, Selected works of Thomas Chalmers, Vol.5 of 12 (Edinburgh: Thomas Constable, 1857), p. 146 James Hutton, Theory of the Earth (Volume I of the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1798) Clarence Larkin, Dispensational Truth (Philadelphia, PA: Fox Chase, 1920) Charles Lyell, Principles of Geology (3 vols. 1830; reprinted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0) Henry M. Morris, The Long War Against God: The History and Impact of the Creation/Evolution Conflict (Master Books, 2000) Henry M. Morris, editor, Scientific Creationism, General Edition (Santee, CA: Master Books, 1974) G.H. Pember, Earth''s Earliest Ages (New York: H. Revell Company, 1900) C.I. Scofield, editor, The Scofield Study Bibl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45) I.T. Taylor, In the Minds of Men: Darwin and the New World Order (Toronto, Canada: TFE Publishing, 1984)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